6학년 2반

삼례중앙초등학교 6학년 2반입니다. 

  • 선생님 : 이병극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학교 실내에서 뛰지 맙시다

이름 *** 등록일 22.05.23 조회수 14

제목: 학교 실내에서는 뛰지 맙시다.

2014년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여학생 두 명이 복도에서 잡기 놀이를 한다고 뛰어다니다가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다리를 다쳐 곧바로 병원으로 갔고 한달 동안 다리에 깁스를 하고 학교에 등교하게 되었다. , 우리 학교에서도 복도를 뛰는 학생들과 부딪쳐서 다칠 뻔한 일들은 자주 보게된다. 이처럼 실내에서 뛰게 되면 우리에게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고 뛰는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학생들이 많다. 학교에 등교하면 실내에서는 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왜 학교에서는 뛰지 않아야 할까?

첫째, 교실에서 뛰면 가방에 걸려 넘어져 책상 모서리에 부딪혀 크게 다칠수 있습니다.

뛰어다니면서 책상을 치게되면 연필,가위등 뾰족한 물건이 떨어져 위험합니다

둘쨰, 공부,숙제등 하고있는 학생들이 집중이 안돼어 피해를 준다.

사람은 시끄러우면 집중을 못한다. 피해를 본 피해자가 만약 시험 공부를 하고 있다면 시험 결과가 잘 나오지 못한다.

셋째, 뛰면 반성문을 쓰거나 혼난다. 반성문을 쓰면 귀찮고 남아야 하기 때문에 하교를 늦게 해 부모님이 걱정되어 집에 오면 부모님한테도 혼날 수 있습니다

결론: 학교 실내에서 뛰게 되면 피해를 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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