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나을 있게한 모든것들

이름 장민선 등록일 22.11.14 조회수 32

줄거리:그녀는 책읽기를좋아했고 동생 닐리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개구장이 입니다.

프랜시의 엄마는 17살때 프랜시의 아빠를 만나 사랑에 눈이멀어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때 그 한순간에 실수로 자금은 집안형편이 어려워 청소일을 다닙니다.

아빠는 술집에가서 노래를 부를때도있고 웨이터일을하면서?말이죠.

하지만 프랜시는 이런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잘 바르게 자랐습니다.

그중에서도 글솜씨가 뛰어는 아이였죠.

바뀐점이있다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못해 조금 멀리 떨어진 다른 학교로 옮기게 됩니다.

프랜시는 옮기게 된 학교를 직접 골랐고 마음에 쏙 들어했습니다.

어느날은 프랜시가 강간범에게 위협을 당한적도 있는데

살갗에 그의 몸이 닿았다며 겁에질려있을때 아빠는 프랜시의 다리를 염화수소(?)

같은 것으로 문질러주었습니다. 하지만 하마터면 더큰 화상을 입을수 있었죠.

그러다가 점점 아빠가 가족에게서 멀어지는것을 느낍니다.

 

평가:이 책은 내가 읽어 볼때는 17살때 결혼으로 간것이 신기했다 17살이면 미성년자 인데도 한것이 대단하고 포기하지않고 바르게 자라서 좋았고. 포기하지않고 끝가지 갔지만 아빠는끝가지 같이 가지못한것이 슬펐다. 여기서 아빠는 처음에 좋았지만 끝가지는 가지못해 아쉬웠다.

 

추천해주고 싶은사람:  모든것을 같고싶어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주인공도 포기하지 않고 바르게 자랐지만 가고싶어 하는것이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원하는것이 거이 같고살았지만 마지막에 아빠는 가지지 못하고끝났지 때문에이다  여기 주인공은 큰상처가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노력했기 때문에이다

이전글 열두 살의 배드민턴 서평
다음글 독도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