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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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국현정 | 등록일 | 22.07.05 | 조회수 | 17 |
마당을 나온 암탉 줄거리: 닭장에서 알만 낳다죽은걸로 오해를받아 족제비들에게 잡아 먹힐뻔한걸 나그네(천둥오리)를만나 살았고나그네와 돌아다니다 잎싹이 가고싶어했던 마당에 가게됐다.마당에있는 닭들은 잎싹을 내보내고 싶었다. 천둥오리는 짝을 찾아서 마당을 떠났고 잎싹은 마당을 나와버렸다. 마당을 나와 돌아다니다 흰색의 알을 발견하게되었다알은 부모가 없어 보여서 자신이 키우기로했다.알을 돌보고 있던와중 나그네를 보았다. 나그네는 뭔가 달랐지만 잎싹은 알을 계속 지켰다. 잎싹은 알을 계속 지키고 있던와중 나그네가 계속 물고기를 주고있고 나그네는 밤마다 이상한 춤을추고 소리를 질러댔다. 잎싹는 참을수가 없어서 나그네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잎싹은 뭔가 불안했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나그네는 족제비들을 쫓아낼려고 했던것 임을 알았다. 잎싹은 나그네에게 갔지만 나그네는 비명을 지른채 죽어 있었다. 잎싹은 충격을 받았지만 알이 걱정 됐다. 알이 있는곳으로 가봤지만 알 껍대기만 있어 먹힌줄알고 자책을 하고있는데 오리의 새끼가 있었다. 알이 부화해서 나온것 임을 알아차려서 기뻐했다. 잎싹은 나그네의 충고를 무시한채(마당말고 저수지로가라)마당으로 갔다. 마당에는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 닭들, 아가(알에서나온 천둥오리)를 잡아 먹으려는 주인 남,여들 잎싹은 결국 제발로 아기와 나와 저수지로 갔지만 다른 오리들이 초록머리(아가의 큰버전의말)를 대려 갈려고함. 하지만 잎싹은 오리들의 말을 무시한체 초록머리를 대려감.농장 주인들이 초록머리를 대려가 잡아 먹으려할때 잎싹이 주인들,늙은개의 시선을 끌었고 초록머리는 날아갔다. 잎싹은 도망쳤고 초록머리가 날아간쪽을 지켜보았다. 그뒤론 초록머리를 본적이 없고 겨우 만났지민 잎싹은 그게 마지막임을 알았고 그후에는 족제비에게 몸을 내주었다.
인물 소개하기 인물소개:잎싹
기억에 남는 말과행동:”입속에무엇이 들어있어서 뱉어보니 살점 이였다. 족제비를 쪼은것이다”(이게 눈알이였는데 자기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이이를 지킨다는거에 좀 신기했다) “자,나를 잡아먹어라.그래서 네 아기들 배를 채워라”(곧 죽는데 다른아기의 배를 채우는 생각을 했는데 모성애?가 강한것 같다)
인물이 추구하는 가치: 평화,행복,안전,평화로운
인물과 공통점,차이점 공통점:아이를 좋아한다,걱정이 많다 차이점:잎싹은 겁이 없지만 난 겁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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