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라는 기업은 플라스틱 케이스(?)가 없는 김제품(양반김 애코패키지)을 만들어 연간 약27톤의 플라스틱을 줄였다고 발표를하여 '양반김 포장 바꾸었더니...연간27톤 플라스틱 절감'라는 기사가 나왔다 또 플라스틱 뿐만아니라 종이110톤을 절감 했다고 밝힘 그리고 이것은 동원샘물 500ml 페트병 약193만개, a4용지 2200만장에 달한다 또 이와 동시에 제품 포장 부피까지 줄여 비닐과 종이박스 등 포장 쓰레기를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절감 그리고 '애코 제품의 확대로 2023년에는 연간 프라스틱 200톤 절감이 목표'라고 발표함 이런 제품들이 계속 나온다면 환경도 좋아질 것 같다 (사진출처:뉴 데일리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