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강넘어강이다:햊빛은 쨍쨍 내몸은 바삭 나의 건조함을 이겨줄 시원하고 돌이많은 강!!! 시원한 바람과 지글지글 고기도 있는강!! 도착!!!. 시합

돌던지기를 했다:청벙청벙 시원한 강소리와 한여름 매미 소리 "다이빙!!"

나먼저 시원한 강에들어가는순간 옷이 이거 말고 없다는것에 돌던지기를했다.

돌를1개.....2개....3개.....을들고 엄마랑 시합을 했다.

1번째 순서 엄마의돌 엄마는 납작 하고 단단한 돌를 줍더니 휘리릭 던젔다.

1개 2개 넘어가고 그렇게 처참히 패하였다

밥먹는 시간이 되었다:그렇게 지글 지글 맛깔 나는 고기에 상추를 싸고 한입을 했는데 아름다운 육즙이 터지 더니 내입을 감쌌다

나는 매미도 보고 잠자리도 보았지만

아쉽 지만 재밌는 여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