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시 30분. 그날 내가 일어난 시간이었다. 차에서 자고 도착해보니 광주역이었다.

  생각났다. 오늘은 제주도에 가는 날이있다. 공항에서 기다렸다가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걸어서 예약한 차에 타서 짐을 실었다. 자동차로 흑돼지집에 가서

  아침밥을 먹었다. 소스에 찍어먹으니 아주 맛있었다. 흑돼지를 먹고 나와 길을 가다보니

  cu가 많이 보였다.. 신기했다. 남은 시간에 해수욕장을 구경했다. 구경한뒤 호텔에서

  있다 고기국수를 먹었다. 어떤 숲미로가 있어 숲미로를 나오고 조두반점이라는 중식집에서

  자장면을 먹고 탕수육을 먹었는데 아주 맜있었다. 호텔에서 TV를 보고 놀다가 치킨을 먹고

  해수욕장에서  시간이 갈 줄 모르게 놀았다. 점심에는 고기국밥을 먹고 고르케를 먹었다.

  난타공연을 보고 피아노,자동차박물관에서 자동차 역사를 봤다. 호텔에서 자기 전에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이라고 느꼈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