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반가워요.

일년동안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반 만들어 가요.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며 지내길 바랍니다. 

용기를 가지고 서로 배려하며 협동하는 우리반
  • 선생님 : 김가경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아트박스

이름 오가온 등록일 21.12.16 조회수 21

좋은 아침에 날벼락이라니!!!

처음에 귀찮아서 가기 싫어던 아트박스에

           도착을?

            안돼!!!            

그치만 막상오니 좋았다.

동생이랑 이모랑도 같이오니 좋았다.

오늘 아침에 챙겨던 핸드폰,가방,돈!!!

 할로윈이 얼마 안나마서 아트박스에 할로윈 용품이 많았다.

가방,스티커,악세사리등등 바구니를 들고,

이리저리 1층 부터 3층까지 올라갔다. 내려왔다.

그치만 아직도 바구니는 휑...했다.

시간이 어느새 지나고 있었다.

2층에서 엄마랑 만났다.

근데 이모가 3층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이모가 화를냈다

알고보니까 동생이 이모한테 혼난것이였다.

이모가 동생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화해했다.

이제 다시 뭐살지 고민했다.

바구니안에 물건이 차올랐다.

거의 봤더니 살게 별로 없었다.

이제 계산 했다.?(엄마가 엄마돈으로 계산)

근데 계산 하고 나니까 더 사고 싶고,가기가 싫었다.

막상 다 사니까 '너무 조금산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이제 음식을 먹으러 갔다.

그렌데 아트박스를 또 가고 싶었다.

 

이전글 만만하지만잘하는팀
다음글 동생이랑 싸워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