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하늘이 기쁜 듯 그날은 정말 쨍쨍 했다.

우리가족은 고속도로로 경주에 갔는데 경주에서 건물을 보니 다 한옥 이여서 

정말 신기했다.그 건물들 중 경주빵을 팔아서 경주빵을 사 나눠 먹었다. 맛있게 먹은 뒤 불국사에가 다보탑과 석가탑을 보고

대웅전에서 금불상을  봤다.

어디에서 이런 금이 났는지 매우 신기했다. 불국사를 본뒤 좀더 걸어가 산을 타 석굴암을 봤다.

나는 석굴암이 유리 안에 있어 좀 더 가까이 보고 싶었다.

 내려간 뒤 호텔을 체크인 하고 천마총에가 금관을 봤다. 

그다음 천마총 옆에 있는 경주국립박물관에가 여러가지 유물을 본 뒤 경주에서 유명한 고기집에서 소고기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냉면이 절로 들어갔다. 

먹은 뒤 잠깐 쉬고 저녁에 동궁과 월지를 보고 숙소에 들어와 잔 뒤 다음날 문무대왕릉을

봤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놀랐다. 

문무대왕릉을 본 뒤 점심을 햄버거로 간단히 먹은 뒤 집으로 돌아가는데

비가 물 부우듯 정말 많이와 놀랐다.그래서 더욱 안전운전 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1박2일이 이렇게 짧은 시간이라곤 느끼지 못했는데 즐거운 시간이라면 더욱 빨리 간다는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