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현재 완주군에서는 약 420 농가가 220㏊에서 연간 7700t 정도의 딸기를 생산한다. 삼례읍은 완주에서도 가장 큰 재배면적(180ha)과 생산량(6000t)을 자랑하는데, 완주의 딸기 매출액 400억 원 중 350억 원이 삼례에서 발생할 정도이다.출처 : 월간원예(http://www.horti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