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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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3

이름 한강희 등록일 21.11.25 조회수 13

만경강 발원지에서 김제 망해사까지의 거리는 87km입니다. 가장 먼저 금강의 발원지인 밤샘을 찾았습니다. 밤샘은 완주군 동상면에 있는데 이곳은 승용차를 이용해서 이동했습니다. 완주군 삼례읍에 있는 문화예술촌 주차장에서 출발해 고산면, 동상면 소재지를 지나 밤티마을까지 갑니다. 밤샘까지는 약 1.5km 떨어져 있습니다. 숲길을 걸으며 마주치는 꽃마다 누군가 이름을 물어보면 또 다른 누군가는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생태에 관심이 많은 멤버라서 그런지 식물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밤샘은 별다른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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