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소중한 인연으로 한 해 동안 만나게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 해 동안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협동하여 누구나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 해를 마쳤을 때 2반 친구들 모두가 참다운 사람의 향기를 머금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요!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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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선영 | 등록일 | 19.10.23 | 조회수 | 13 |
■ 오늘의 동화 : 『우리 형이니까』 도현이가 읽어 준 책. 때로는 나에게 장난치고 놀려도, 형은 나를 듬직하게, 든든하게 지켜주어요. 나는 형이 참 좋다. 우리 형이니까~ ■ 오늘의 공부 ① 국어 : 알맞은 목소리의 크기로 실감나게 역할극 하기. 친구와 의논하여 역할을 나눠보고 그에 맞는 목소리로 글을 읽어요. 목소리의 크기, 높낮이, 빠르기를 달리해서 느낌 표현하기. ② 찾아가는 자치활동 : 독서부 (전기수--조선시대 책을 실감나게 잘 읽어 주는이--언니오빠들 중에서 최고의 전기수 뽑기) , 책을 읽어주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듣는 태도도 중요해요! ■ 알림장 및 우체통 ① 돌봄교실 11월 돌봄 간식 미신청자, 범정부돌봄 수요조사 미 참여자만 작성후 제출하기. ② 수학학습지 1장 풀어 오기 (세 수의 덧셈) ③ 받아쓰기 8급 매일 1번씩 10칸 공책에 쓰기 ④ 아침봉사활동, 10.25(금) 새터동아리 축제(10시~12시), 10.28(월) 동물원 오전 현장학습 ⑤ 내일은 송은교 친구가 동화책을 읽어 줍니다. 미리 연습해 오세요. (금요일: 이동근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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