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소중한 인연으로 한 해 동안 만나게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 해 동안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협동하여 누구나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 해를 마쳤을 때 2반 친구들 모두가 참다운 사람의 향기를 머금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요!
2019년 9월 11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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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선영 | 등록일 | 19.09.11 | 조회수 | 11 |
■ 오늘의 동화 : 『할머니 어디 가요?』 토실토실 달고 고소한 밤주우러 가지.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달이 크고 일년 중 가장 가운데날이라는 한가위가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고유의 최대명절이라지만, 대가족이 모이는 경험이 적은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전통을 설명해 주시고, 각 가정의 풍습에 따라 오늘날 우리집의 추석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무엇을 할 예정인지 잘 설명해 주세요. ■ 오늘의 공부 ① 국어: 흉내내는 말을 넣어 문장을 말하기( 둥실둥실, 까르르, 똘망똘망, 씽씽, 벌렁벌렁, 훌쩍훌쩍, 살랑살랑, 초롱초롱, 깔깔깔, 하하하, 깡충깡충 등) 시, 동화에서 찾아 보기 ② 받아쓰기 시험(3급) ③ 통합(가을) : 강강술래의 유래 ■ 알림장 및 우체통 – 보건소식 퀴즈 응모하기 ① 그림일기 쓰기 : 추석연휴 동안 가족들과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고, 추석때 있었던 일이나 생각을 그림일기로 작성합니다. (그림그리기 + 생각을 글로 쓰기) ② 수건, 양치컵(칫솔) 월요일에 가져와요. ③ 보건소식지(가족과 읽어보기) ④ PC지원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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