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첫 급식시간입니다.
김치도 좋아하고, 골고루 잘 먹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아직 젓가락질이 익숙하지 않아 교정용 젓가락을 가지고 다니는 친구가 3명
밥 먹는 중간중간 노는 시간이 많아 밥을 늦게까지 먹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올 한해도 즐겁고 영양 가득한 점심시간이 계속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