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예절바르며 창의적인 어린이를 기르는
삼례동초병설유치원은
민이와 유찬이 ,강현이, 혜준이 그리고 하늘이 규호 예빈이가
한형제 자매처럼 서로 돕고 사랑하며 꿈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더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이 되도록
우리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번 주에 이어 바닷속을 상상해보고 비닐위에 그림을 그려 멋진 바다를 만들었어요.
바다위에서 음악을 들으며 롤리팝 연주도하고, 게임으로 바다속 통과하기도 하며 신나하는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