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예절바르며 창의적인 어린이를 기르는
삼례동초병설유치원은
민이와 유찬이 ,강현이, 혜준이 그리고 하늘이 규호 예빈이가
한형제 자매처럼 서로 돕고 사랑하며 꿈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더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이 되도록
우리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람쥐롤로 기초체력을 튼튼히하고, 배드민턴을 해보았어요.
큰 배드민턴공이 몸에 맞을 때마다 까르르 까르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네요. 와~~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