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땐 신나게
공부는 즐겁게
친구와는 사이좋게
올해는 지리산 둘레길 대신에 진안 마이산 섬진강을 걷게 되었는데요..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힘든 내색 없이 끝까지 잘 걸어 준 울 아이들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