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땐 신나게
공부는 즐겁게
친구와는 사이좋게
6월 23일.. 날이 너무 더워 긴 시간 동안 텃밭에 있을 엄두가 안 나는 날이었어요..
교실에서 <씨앗을 부탁해> 노래도 배우고 곤충 이야기도 듣고
시간을 조금 남기고 텃밭에 나가 받침대도 세우고 잡초도 긁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