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친구들! 

 

첫째, 자신의 몸과 마음 사랑하기

 

둘째, 타인을 존중하기 

 

셋째, 함께 행복한  방법 찾기

함께 행복하자! 6학년 2반
  • 선생님 : 오수연
  • 학생수 : 남 17명 / 여 7명

(국어 논설문) 누리소통망에 댓글을 함부로 달지 말자

이름 김서은 박은지 등록일 20.11.12 조회수 18

누리소통망에 댓글을 함부로 달지 말자

 

누리소통망에 달리는 악플이 끼치는 영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들어 악플을 다는 사람, 그로 인해 상처를 받고, 심지어는 목숨까지 잃는 여러 피해 사례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꾸만 악플을 달게 된다면 일어나는 피해 사례들과 해결 방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악플로 인하여 상처를 받거나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이 발전하고 익명으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생긴 가장 큰 피해사례는 악플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악플을 쓴 당사자는 익명을 믿고 계속해서 악플을 달며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2. 악플을 달며 허위 사실을 유포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허위사실때문에 당사자는 또 피해를 받게 됩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느끼기에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것을 표출하게 되어 허위사실을 유포 하거나 악플을 단다면 그 당사자는 힘겨움에 시달리게 되고, 악플은 단 사람은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3. 익명을 믿고 자꾸만 악플을 다는 사람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누리소통망에서 익명성을 보장 해 준다는 것은 장점도 있겠지만 그로 인해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더욱 더 늘어납니다. 익명 뒤에 숨어서 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또는 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기도 합니다. 

 

그로 인한 해결 방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당사자의 단점만 찾아 악플을 달기보다는 자신이 보지 않아야 합니다. 누리소통망은 혼자만 있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에게만 불편한 일은 남에게 표출하지 않고, 자신이 알아서 피해야 합니다.

둘째, 당사자의 입장도 생각 하고 댓글을 달아야 합니다. 누리소통망에서 자신의 생각만 내세우기 보다는 '내가 그 댓글을 보는 당사자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한 후 댓글을 달면 악플에 대한 피해가 줄어 들 것 입니다.

셋째, 익명성을 믿고 악플을 달지 않아야 합니다. 익명이라는 이유로 입에 담지 못 할 심한 욕설을 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계속해서 이런 피해들이 생겨 날 것 입니다.

 

 

이렇게 악플로 인하여 입는 피해와 해결 방안을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말 했 듯이 악플을 계속해서 달게 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 때는 입장을 바꿔 생각 한 뒤, 댓글을 달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누리소통망 글을 쓸때 주의합시다
다음글 누리소통망을 잘,바르게 사용 합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