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나도 존중하고 너도 존중하는 꿈나무 4학년 2반입니다.
4학년 2반 아름다운 우리들
  • 선생님 : 국제인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엄마하고 동시 외우기

이름 국제인 등록일 20.03.24 조회수 14
엄마하고 -박목월-

엄마하고 길을 가면
나는
키가 커진다.

엄마하고 얘길하면
나는
말이 술술 나온다.

그리고 엄마하고 자면
나는
자면서도 엄마를 꿈에 보게 된다.

참말이야,
엄마는
내가
자면서도 빙그레
웃는다고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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