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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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중 너도 소중
  • 선생님 : 최현석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김구

이름 김동아 등록일 22.12.09 조회수 27
첨부파일

캡처

이칭별칭기타 백범(), 기타 김창수(), 기타 김구(), 기타 원종()
유형 인물
시대 현대
출생 - 사망 1876년(고종 13) ~ 1949년
성격 독립운동가, 정치인
출신지 황해도 해주
성별
본관안동()
관련사건 을사조약, 안명근사건, 안중근 하얼빈 의거, 반탁운동
저서(작품) 백범일지
대표관직(경력) 상해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 중경 임시정부 주석, 비상 국민회의 부총재

[네이버 지식백과] 김구 [金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일제강점기 안명근사건, 안중근 하얼빈 의거, 모스크바3상회의 등과 관련된 독립운동가. 정치인이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4세 때 심한 천연두를 앓아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고, 9세에 한글과 한문을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아버지의 열성으로 집안에 서당을 세웠다.그리고

14세에 『통감』·『사략』과 병서를 즐겨 읽었으며, 15세에는 정문재()의 서당에서 본격적인 한학수업에 정진하였고, 17세에 조선왕조 최후의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뜻을 이루지는 못하였다.그리고

1919년 3·1운동 직후에 상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경무국장이 되었고, 1923년 내무총장, 1924년 국무총리 대리, 1926년 12월 국무령()에 취임하였다.

1933년 장개석()을 만나 한·중 양국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중국 뤄양군관학교[]를 광복군 무관양성소로 사용하도록 합의를 본 것은 주목받을 성과였으며, 독립운동가들에게 큰 용기를 주었다. 1934년 임시정부 국무령에 재임되었고, 1940년 3월 임시정부 국무위원회 주석에 취임하였다

1942년 7월 임시정부와 중국정부 간에 광복군 지원에 대한 정식협정이 체결되어, 광복군은 중국 각 처에서 연합군과 항일공동작전에 나설 수 있었다.

 

상훈과 추모

7월 5일 국민장으로 효창공원에 안장되었고, 1962년 건국공로훈장 중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으며, 4·19혁명 뒤 서울 남산공원에 동상이 세워졌다. 저서로는 『백범일지()』를 남겼다.

[네이버 지식백과] 김구 [金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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