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저번에 체험 학습으로 진주성을 갔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멀미가났다 그래서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런데 해설사선생님께서 논개의 대한설명을 해주셨다 논개가처음부터 기생인 줄 알았는데 원래는 아니었구나 라고생가했다 조금 지루하긴했지만 재밌었다

휴게소에들렸는데 버스를 내리면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콜라를 주셨다 휴게소에서 자리가없어 바깥에있는 벤치에서 먹었다

자릴를 찾는 동안 나는 감자튀김을 다 먹었다 그런데 진희가 감자튀김을 나에게 주었다 진희는 햄버거를 먹고 나는감자튀김을 벌써 다 먹었다

그런데 성미와 수아가 나에게 감자튀김을 주었다 다 먹고 햄버거는 못 먹었지만 괜찮았다 버스에 타고 도착을 했는데

어디인지는 까먹었다 아무튼 그늘진 바닥에 앉아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자유시간이와서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먹고 성미가 아는 카페가 있다며

카페로 들어갔다 거기에서 소윤이는 블루베리 스무디를 먹고 성미는 초코라떼를 먹었다 나는 도을 아끼려고 안 먹었다  카페에서 나오고 조금 남은 시간동안 이야기를 하며 놀았다  그리고 밥을 먹고 어떤 바위에 갔던것 같다 엄청 높았다 구경을하고 또 설명을 들으러갔다 설명이 끝나고 버스에 탔다                  (순서가 잘 못 되었을 수 있습니다) 한양인가 아무튼 가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이들었다  일어나보니 소윤이랑 버스에 있었다 학교에 도착하고 집으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