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은 학교 종이 어플을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나도 소중 너도 소중
  • 선생님 : 최현석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누르면 뿅 가는 진주성 체험 리뷰

이름 강주은 등록일 22.11.15 조회수 22

제목:진주성 간날

선생님이 진주성으로 체험학습을 간다고하셨다 그래서 준비를 하고 버스를 타려는데 버스안에서 친구들이랑 놀생각에 엄청들떠 있었다 

혜선이랑 같이 앉아서 웃고 떠들고 재미잇게 놀다가 휴게소에 도착 했다 내릴려했는데 혜선이가 아프다고 해서 버스에서 쉬라고 하고 햄버거를 받고 시연이와 윤아랑 내렸다 햄버거를 먹을려고 자리를 찾을려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3반얘가 와서 은근슬적 우리한테와서 햄버거 같이 먹자고 했다 싫지만 이미지 관리 때문에 허락했다 햄버거를 다먹고 나랑 윤아랑 시연이가 커피를 돌리겠다고 재안해서 허락하고 스타벅스 카페라떄로 통일하고 나는 최현석 선생님 한테주고 윤아는 버스기사님 주고 시연이는 원래 해설사 선생님 주려고 했스나 커피를 싫어하셔서 3반에 이현승 선생님한테 드렸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진주 성으로 출발했다 버스에서 또 하하호호 놀면서 금방 진주성에 출발했다 자유롭게 놀렸고 했는데 첨 부터 바닦에 앉아서 역사 설명을 듣고 계속  연속으로 듣다가 우리 착하고 멋지고 잘생긴 선생님이 자유시간을 주셨다 그래서 민지랑 혜선이랑 윤아랑 시연이랑 나랑 정자에서 놀았다 재미있게 놀다가 내려와서 밥 먹을 준비를 하고 5학년 전체다 우리가 놀았던 정사에서 밥 을먹었다 자리를 찾고 있는데 다행이 먼저온 윤아와 혜선이가 다리찟기로 자리를 맡아주었다 너무 고마웠다 자리도 딱 풍경보이는 자리에 맡아줘서 밥을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먹을떄 사진찍고 먹고있을때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밥 과 물을 받았는데 거기서 물을 마셧는데 애들항테 애들아!!!스님이 먹는 물인것같아!!! 라고하며 이상한 논리로  애들을 속였다 역시 전고 1등 민지 속지 안았다 잰장 어쨰든 먹으면 서 남기는 얘들이 있어서 시연이랑 나는  얘들아 여기는 밥이랑 김치를 남기면 벌 받는다고 애기 했다 결론은 아무도 다 먹지 안았다 그대신 시연이랑나는 싹싹글거 먹었다 다 먹고 청소하고 쉬는 시간을 주었다 해설사 선생님 한테 강감찬이 센지 이순이 센지 햇지 만 선생님은 대답 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출발 하고 학교로 내려주셧다 재미있었다 <더 쓰고ㅛ싶지만 보건실 가야해서ㅠㅠㅠㅠ>                                                                                                                                                         

이전글 체험학습을 간 날 (1)
다음글 진주성체험학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