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주말에 이모네와친척 동생이랑 인라인을 타러 ？천천 체육관을갔다. 기분이 좋았다 거기에서 아는 동생이 오늘 처음 인라인을 타는 날 이었다. 오늘 처음타 많이 넘어져도 웃었다많이 넘어져서 손과 바지가 색이 파랑색이 되었다 삼촌이 오랑우탄 처럼 되었다고 했다. 우리는 쉬면서 과자를 먹고 음료수를 먹었다. 우리는  장소를 이동 했다.

빨리 이동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드디어 도착을 했다. 거기에서 5학년 친구들이 있었다. 동생들은 자전거를 보자 마자 뛰어가서 자전거를 탔다. 친구들이랑 어울려 노는 동생도있었다 . 나도 신발을 갈아신고 의자에서 구경을 했다. 어느덧 친구들은 가고 우리만 남았다.우리는 조금더 놀고 집으로갔다. 우리는 이모네와 같이 고기를먹었다 저녁밥으로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