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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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중 너도 소중
  • 선생님 : 최현석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가족자전거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5.24 조회수 12
애들과 주말에 장수 한누리 누리파크에가서 놀기로했다. 나는 먼저 친구와 먼저 도착했는데 두 친구가 바로왔다 조금기다려보니 친구들이 모두 도착했다. 친구들이 다 와서 가족자전거를 타려 했으나 어제 우리가 너무 위험하게 타서 중1부터 탈수있다고했다. 나랑 친구들은 아쉬워 했는데 한 친구가 공무원한테 진짜 조심히 탄다고 계속쫄랐다. 공무원이 타도된다고했다. 우리는 기쁜마음에 신나게 타고 재밋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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