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명이 친구들이 함께 하는 1학년입니다.
우리는
서로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나누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고녀석 맛있겠다'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달리 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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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은미 | 등록일 | 19.03.19 | 조회수 | 27 |
"아빠!" 아기 안킬로사우르스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왈카닥 매달렸습니다. "슬펐어요. 무서웠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내가 네 아빠라는 거냐?" "아빠가 내 이름을 불러 주었잖아요. 내 이름을 알고 있으니까 우리 아빠지!" "이, 이름을 불렀다고?" "예, '고녀석 맛있겠다'라고요. 내 이름이 '맛있ㄱㅆ다'지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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