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안녕하세요.

18명이 친구들이 함께 하는 1학년입니다.

우리는

서로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나누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하는 우리 GS-201911
  • 선생님 : 박은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5명

'퐁퐁이와 툴툴이' 조성자 글, 사석원 그림/시공주니어 펴냄

이름 박은미 등록일 19.03.19 조회수 23

툴툴이 옹달샘은 큰 소리로 외쳤어요.

"누가 와서 이 잎들 좀 치워 줘!"

그러나 그 소리는 수북이 쌓이 잎사귀들에 눌려 아무도 들을 수가 없었어요.

이제 숲 속 동물들은 그 곳에 툴툴이 옹달샘이 있었던 것을 까맣게 잊었답니다.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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