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얘들아 안녕?나희건이야.

내가 어제 야구장에 갔는데 너무재미있어서얘기해볼려고해.

나는 아빠와형,나 아빠친구들과 함께갔어. 

처음 차를탈땐 너무 지루해 아빠몰레 게임도하고 야구경기장에선그냥 아빠옆에서 데놓고 게임도했어.

아빠가 야구좀 보라할때 야구 룰을 몰라서 재미없다고 핑계대다 야구를 봤어.

근데 너무 재미있어서 응원도 열심히하고 응원가도 불르고 처음와본거라 응원가를 잘모르기도 했지만 ㅎㅎ 무튼 너무제미있어서  열심히 응원하고 집에왔는대 너무 열심히응원해서 그런지 머리가 아프고 피곤해서 결국 바로씻고 양치하고 자버렸어 야구장을처음 가봐서 더못즐겼던것같은대 다음에또가면 좋겠어.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