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올바른 누리 소통망 사용법 

고창초 6학년 2반 22번 전소윤

 요즘 사람들은 누리 소통망을 자주 씁니다. 하지만 누리 소통망을 많이 쓰면서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범죄가 자주 일어나지 않고 안전하고 올바르게 누리 소통망을 쓸 수 있을까요?

 첫째, 시간을 정해 누리 소통망을 이용합시다. 너무 오랫동안 스마트폰으로 누리 소통망을 이용한다면 눈 건강에 해로우며 시력이 저하 되고, 스마트폰 중독에 위험하기에 또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건너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보고 건넌다면 교통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개인 정보 유출을 조심합시다. 가짜 사이트인지 모르고 물건을 사기 위해서 연락처, 주소, 이름 등을 적다 보니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기 때문에 물건을 살 때는 조심하면서 개인 정보가 유출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또는 누군가 자신의 개인 정보를 악용하여 쓸 수 있으니 이것 또한 조심 해야 합니다.

<자료 1 출처: 강민우 기자(2020.10.7.) [‘안전결제’ 믿었는데...개인 정보 유출？성희롱 피해까지/SBS] https://youtu.be/YKzoZtG2i9w?feature=shared >

 셋째, 악플을 달지 맙시다. 악플을 단다면 어떤 사람은 그 글을 읽고 마음의 상처를 입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연예인 설리와 같이 누리 소통망에서 악플을 받아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악플을 달지 말아야 합니다.

<자료 2 출처: 김석 기자(2019.10.15.) [악플이 무너뜨린 설리... ‘SNS 부작용’ 도 넘었다 /KBS뉴스(News) https://youtu.be/0Zz2pH2doF0?feature=shared>

 이처럼 안전하고 올바르게 누리 소통망을 이용하는 법 중 시간을 정해 누리 소통망을 이용 하는 것과 개인 정보 유출 조심, 악플을 달지 않기를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부터 제대로 안전하고 올바르게 누리 소통망을 사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