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누리소통망을 올바르게 사용하자

고창초등학교 6학년 4반 2번 김기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정보를 접하며 살아갑니다. 이 때 사람들과 직접소통하는 방법이 아닌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SNS라고 부르고, 교과서 에서는 누리소통망 이라고 합니다. SNS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예절이 존재합니다. 그 중 몇가지를 알아봅시다.

 첫째,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맙시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이 때 얻은 정보가 거짓이라면 SNS의 특성상 짧은 시간안에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가 퍼지게 되므로 크든 작든 피해를 입는 사람이 생기게 됩시다. 그리고 가짜뉴스의 주인공이된 사업체나 사람들도 피해자가 됩니다. 그러니 정보를 전달할 때는 확인된 정보만 제공해야합니다.

 둘째, 개인정보를 유출하지 맙시다. 올해 초 페이스북어서는 AI쳇봇 '이루다'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루다는 개인정보 유출로 논란이 되었는데, 이루다에게 "너 어디살아?" 라고 질문하면, 실제 타인의집 주소를 말해버리는 유출 사고가 있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개인정보는 범죄에 이용될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합니다.  

<자료1과 자료 2 출처: '연애분석' 유료로 팔더니…내 카톡 대화 수집해 'AI 이루다' 만들었다고 입력, 2021.01.11. 오후 5:23, 김정현기자, 뉴스1코리아, http://naver.me/FU3aVu5k>

 셋째, 예의를 지키며 글을 쓰자. SNS는 특성상 상대방의 표정이나 말투를 알수없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거나 싸움이 일어날 수 도 있기때문에 SNS에서는 예의를 지키고 다시한번 검토하여 조심히 글을 쓰도록 합시다.

 이렇게 실천을 한다면 우리는 올바르게 누리소통망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