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기다린 현장체험학습을 간다. 버스에 타니 살짝 설레었다. 40여분 버스를 타고 119안전체험관에 왔다. 119안전체험관을 보니 웅장했다. 1번째 체험인 완강기체험을 할려고 헬멧을 쓰고 안전조끼(?)를 입었다. 준비운동을 하고 체험을 할려고 갔다. 막상 올라오니 살짝 무서웠다. 그리고 완강기 보호장비를 차고 뛰어 내렸다. 근데 뛰어래리니 안 무서웠다. 그리고 2번째 체험인 비행기 탈출을 하러갔다. 비행기좌석에 앉아 안전 벨트 끼우는 법을 알고 구명조끼 입는 법을 알고 비행기 비상 탈출 하는 법을 알고 미션으로 1분 30초 안에 탈출하라는 미션이 었다. 비상탈출 할때 생각보다 빨랐다. 그 다음 체험인 심폐소생술을 배울려고 갔다. 선생님이 양쪽 가슴 가운데를 5cm누르라고 했다. 내생각 보다 힘들어서 놀랐다. 1분에100~120회 압박하라고 했다. 그 다음 체험은 산악등반 체험을 할려고 계단으로 올라갔다. 1단계와2단계로 나누어져 있었다. 높아가지고 떨어질거 같았다. 그런데 올라가니 막상 쉬웠다. 2단계는 경사가 심했다. 태양이가 처음시도에서 성공했다. 지원이도 했지만 아깝게 실패했다. 마지막 체험인 고공강화 훈련(징검다리)건너기다. 1단계는 고정되어있는 나무(징검다리)다. 2단계는 흔들림이 더 있다. 나는 2단계를 선택했다. 흔들려서 넘어질뻔 했다. 하지만 넘어지지 않고 통과했다. 그렇게 모든 체험을 했다. 생각보다재밌어서 또오고 싶었다. 재밌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니면 자세든지 다 배웠다. 즐거웠다 :3 

좋은 하루였다.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