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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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안전 체험관에서 한 일

이름 강보민 등록일 23.10.13 조회수 11

오늘은 현장체험 학습을 가는 날이다. 학교에 도착해 벗를 탔다. 버스에 앉으니 현장체험 학습에 가는게 실감이 났다.

조금 떨리면서 신이 났다. 도착하니 다른 학교에서 온 애들도 있었다.

들어가기 전에 안전모와 안전 조끼를 매고 처음으론 완강기체험을 했다.

ㄱ설명을 듣고 기다릴때 너무 무섭고 떨렸다. 근데 내려 올 때는 너무 천천히 내려?가서 생각보다 안 무서웠다.

두번째로는 비행기 탈출을 했다. 비행기는 많이 타보아서 설명을 듣는데 거의 다 아는 내용이었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올땐 재미있었다.

세번째로는 심폐소생술을 했다. 많이 해봐서 다 아는 내용이었다. 조금 지루하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네번째로는 산악 등반 체험을 했다.

이건 처음과 중간은 재밌었는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어려워직 무서웠다.

다섯번째로는 징검다리 건너기를 했다. 무섭진 않고 재밌었다.

1단계를 했는데 너무 쉬워서 2단계를 할 걸 후회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모든 체험이 끝난 후 정말 아쉬웠다. 더 하고 싶었다.

다시 버스를 탄 후 학교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서도 재미있었다. 

수다도 떨고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교에 도착한 후 급식을 먹었다.

배고파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119 소방체험관에서 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해 보았는데 또 가고 싶고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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