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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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안전체험

이름 조여경 등록일 23.10.13 조회수 12

오늘은 2학기 첫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이다.

어제 너무 기대하고 자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등교를하는데 친구들을 봐서 같이 등교했다. 선생님께서 몇시에 도착하는 시간과 무엇을 체험 할건지를  설명해주셨다.

설명을 듣고나보니 버스가 와있었다.

신발를 가지고 내려갔다. 다른반도 많이 있었다.

신발를 갈아신고 버스를 탔다.

우리반과 1반 남자애들이랑 같이 버스를 탔다.

시간이되서 출발를했다. 옆에 친한친구들이 있어서 가는길 재밌게 갔다. 

우리 버스가 첫번째로 도착을했다.

각 반끼리 서서 설명을 듣고 안전장비를 차러갔다.

안전모, 조끼를 가지고 체험관에갔다.

장비차는법을 배우고 완강기체험을 하러갔다.

솔직히 좀 무서웠다.

완강기체험설명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내려갈때 팔을 'ㄷ'자로 만들어서 내려가는거라고 하셨다.

다 하고 나니까 좀 재밌었다. 그 다음은 비행기 탈출를 하러갔다. 비행기가 흔들릴떄는 팔을피고 손을 번갈아 논 다음에 팔사이에다가 머리를

넣는거라고 하셨다. 비행기 탈출은 재밌었다.

실제상황처럼 골든벨를했다. 1분 30초에 다 대피를 해야한다고 하셨지만 우리는 1분 40초를 조금 넘겼다.

비행기탈출를하고 심폐소생술을했다. 저번에 반에서 심폐소생술을 해본적이 있어서 다들 잘했다.

다음으로는 산악등반체험을했다. 재밌었다.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다. 그리고 꼬불한 등반도 있었는데

그거는 남자 둘, 여자 둘로 했다. 한명은 성공하고 나머지는 아깝게 떨어졌다.그 다음으로 고공강화훈련을했다.

그냥 쉽게 말하면 징검다리다. 1번과 2번이 있었는데 1번은 고정이 되있는데 2번은 고정이 안되있었다.

나는 2번을 했는데 이것도 무서웠다. 징검다리가 마지막체험이라고해서 아쉬웠다.

체험을 다 하니 벌써 11시 40분이 조금 넘어있었다.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왔다. 오자마자 신발를 갈아신고

급식을 먹으러갔다. 급식을 먹으니까 1시 10분이였다. 반으로 가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보여서 같이 올라왔다.

이번 현장학습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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