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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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체험센터 갔다온 썰 푼다

이름 5121 등록일 23.10.17 조회수 36

 오늘은 춥지 않고 따뜻하다 못해 더운 날씨였다.나는 기분이 째졌다. 왜냐면 오늘은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오는 날이기 때문이였다.그래서 오늘은 평소보다

더 빠르게 준비했다. 그리고 학교로 출발했다.

 학교에 도착했다. 하지만 어떤 얘가 말했다"야, 오늘 실내화가방 필요없어?" 그래서 내 손을 보니 진짜 없었다. 그래서 전속력으로 달려 다시 다녀오니 

늦긴했지만 반 친구들은 있었다.그리고 조금 뒤 버스에 올랐다.

 나는 버스에서 폰으로 웹툰을 보며 갔다. 그리고 도착해 내렸다. 오늘의 장소는 임실 119 안전 체험센터였다. 그래서 선생님을 따라가니 헬기도 보고

소방차도 봤다.

 그곳에서 ?조끼와 헬멧의 착용법 숙지,착용 한 뒤 체조를 하고 첫번째 체험 '비행기 탈출체험'을 했다. 일단 비행기에 들어가 안전벨트,에어조끼,고무 미끄럼틀

등을 배우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갔다.

 전에 체험은 재밌었고 이번은'심폐소생술체험'이였다. 교관의 지시에 따라 했다. 전에 해본 경력이 있지만 그래도 어려웠다.

 이번은 '산악등반 체험'을 했다. 교관에 따라 이번에도 대부분이 성공했다. 2단계는 도전자는 있었지만 성공자는 없었다.

 이번은 '피난교 체험'을 했다. 나는 2단계를 해보고 싶었지만 중간에 HELL코스가 있어 실패했다. 그래도 1단계는 했다.

 이번이 가장 마지막이고 중요한 '완강기 체험'이다. 하지만 나의 고소공포증+과거PTSD로 하지 않았다.

 그리고 모든 체험이 끝나고 조끼와 헬멧은 제출 후 선생님을 따라 버스에 다시 올라탔다. 그리고 웹툰을 이어봤다.

 정말 재밌었다.특히 산악등반 갈수있다면 또 가고 싶다. 새로안 정보들도 있었다. 잊지못할 경험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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