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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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119 안전 체험 센터 갔다 온일

이름 5103 등록일 23.10.13 조회수 30

오늘은 화장한 날이었다. 아침밥은 원래 먹는데 오늘은 안먹었다. 학교에 도착했는데 어제 못한 토의를 아침시간에 했다. 그러다 9시가 되니 선생님이 화장실을 갔다오라고 하셨다. 화장실갔다가 버스를 탔다.

임실 119 안전체험 센터에 왔다. 가서 헬멧과 조끼를 받았다. 조끼를 입는법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헬멧을 썻다. 비행기 탈출 체험을 했다. 산소마스크 사용법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탈출을 했다.

심폐소생술을 했다. 1학기때 학교에서 배워서 능숙하게 했다 5단계로 나누어 알려주셨다. 1단계는 의식 확인 2단계는 정확히 어떤분을지목 해 신고한다. 3단계는 또 의식확인을한다 4단계는 삼폐소생술이고 5단계는 힘들면 교체하는걸 배웠다.

산악등반체험을 했다. 1단계에서 2단계로 나눴는데 1단계를 학생들이 다 했다. 소방관 선생님이 2단계 할사람 있냐고 물었다 근데 하고싶은 사람이 많아서 가위바위보로 했다. 나도 했는데 져서 못했다.

피난교 체험을 했다. 피난교에서도 1,2단계로 나눴는데 난 2단계를 했다. 다행히 성공했다. 무서웠는데 조심조심 가서 성공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소방관 선생님들이 빨리 오셔서 신기했다.

완강기 체험을 했다. 설치방법을 알려주셨다. 어린이여도 설치법은 꼭 알아야 하신다 하셨다. 완강기를 타고 내려갈 준비를 한다. 학생이 너무 많아 2팀으로 나눴다. 탈때 손을 ㄷ자로 해야한다 하셨다. 그래야 장애물에 안걸린다 하셨다. 완강기를 타고 내려왔다.

안전 장비를 벗었다. 헬멧을 벗었는데 머리카락이 엉망 이였다. 하지만 체험이 정말 재밌어서 만족하고 다음에도 또 가고싶은 마음이 든다. 그리고 피난교 2단계를 상공한게 너무 뿌듯했다.

이제 학교를 가려고 버스를 탔다. 피난교 체험을 또 하고싶다는 생각과 산악등반을 2단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학교갈때 피곤하지 않아서 뒷자리 친구랑 떠들었는데 선생님한테 꾸중을 들었다. 학교에 도착했다. 재밌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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