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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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이름 잘생기고 귀여운 한승이 등록일 23.09.15 조회수 32

저번주 금요일에 초파리들이 짝짓기를 해서 우리집(내방,거실,동생방,주방)

에서까지 초파리의 알이 있었다.그래서 우리 가족은 청소기,물걸래로 초파리의 알 들을 싹다

쓸어서 버려버렸다. 그래도 지금은 초파리들과 우리의 가족들이 아직까지 여전히 초파리의

알들이 겁나 많아서 지금까지 초파리들와 초파리의 알을 우리의 가족들이 아직까지 

여전히 초파리와 초파리알들을 때려 부수고 초파리는 먹을걸로 유인을 해 때려 죽이고 있다.

나는 엄마에게 초파리 트랩을 만들자 라고 엄마한테 제안을 했는데 엄마가 아무 말도 안하고 지금까지 

초파리와 전쟁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귀엽고 똑똑하고 잘생기고 큐티 뽀짝안 한승이 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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