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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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잘생기고 귀여운 한승이 | 등록일 | 23.09.15 | 조회수 | 33 |
저번주 금요일에 초파리들이 짝짓기를 해서 우리집(내방,거실,동생방,주방) 에서까지 초파리의 알이 있었다.그래서 우리 가족은 청소기,물걸래로 초파리의 알 들을 싹다 쓸어서 버려버렸다. 그래도 지금은 초파리들과 우리의 가족들이 아직까지 여전히 초파리의 알들이 겁나 많아서 지금까지 초파리들와 초파리의 알을 우리의 가족들이 아직까지 여전히 초파리와 초파리알들을 때려 부수고 초파리는 먹을걸로 유인을 해 때려 죽이고 있다. 나는 엄마에게 초파리 트랩을 만들자 라고 엄마한테 제안을 했는데 엄마가 아무 말도 안하고 지금까지 초파리와 전쟁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귀엽고 똑똑하고 잘생기고 큐티 뽀짝안 한승이 였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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