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있었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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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정욱 | 등록일 | 23.09.14 | 조회수 | 37 |
집에서 어제 삼겹살 파티를 했다.
정확하게는 집이 아니라 밖에 나가서 고기를 먹었다.
삽겹살도 먹고 항정살도 먹고, 목살도 먹고 사이다도 먹었다.
그냥 먹는게 아니라 명이나물에 싸서 와사비를 찍어서 쌈을 싸먹었었다.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이었다.
다음에 또 갔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오늘 못 먹은 가브리살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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