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대부분의 백성들이 농사를 지었었다.  제대로 된 시계조차 없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어쩌다 장마나 태풍이 와도 막을 수가 없었다. 하늘을 관측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기상청도 없었기 때문이다.  장영실은 출생 신분은 노비였어도 부지런함과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현령의 추천을 받아 궁에 들어 갈수 있었고, 과학과 천문학에 특히 관심이 많았던 세종대왕은 장영실에게 백성들을 널리 이롭게 하는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라고 해서 장영실은 해시계와 물시계는 물론이고 하늘의 별을 유심히 관찰하고 연구를 해서 장영실은 혼천의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