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헬렌켈러는 어렸을때 병으로인해 장애를 입었다.
헬렌켈러는 너무 답답해했다 보지 못하고 말도 못하고 소리도 잘 안들리다보니 통제불가 아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앤설리번 선생님이 헬렌의 교사로 집에 들어왔다
앤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으로 헬렌은 점차나아졌고 여러가지 고난을 격었지만 잘 이겨내,
손으로 말을 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헬렌은 행복하게 지낼수 있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