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강동수

엄마 심부름을 받고 택배박스를 버리고 있었다 그런데 처음보는 아저씨가 있었다 아저씨는 동수의 앞집으로 이사를 왔다고 여러가지를 물어보았다심부름을 다 하고온 동수는 심부름 값을 받고 돈통에 넣을려 했지만 돈통이 없어졌다 동수는 쇼핑을 많이하는엄마 돈을 자신의 것처럼 빌려가는 누나를 의심해 보왔지만 아니였다 동수는 앞집에 사는 아저씨를 의심해 미행을했다 아저씨는 반찬가게 에서 자신이 접는 것이랑 똑같은3번접은 종이돈을 보고 더욱더 의심을 한다 그래서 압집아저씨집도 가보고 몽타주도 붙였는데 알고보니 물감통에 돈을 넣어둔 것이다 그것을 안 동수는 앞집아저씨가 무서워 사과를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