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현수는 아빠랑만 사는 아이다. 그러던 어느날 현수네 아빠가 출장을 가게 됬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도봐주시기로 했지만 다치셔서 돌봐주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현수는 생명장난감 엄마를 사게 되었다. 현수는 생명장난감을 조립 하다가 부품에 찔려 피가 나게 되었는데 그 피가 엄마 에게들어가서 엄마는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됬다. 그리고 집안일 밖에 할줄 모르는 엄마를 현수가 지짜 엄마가 되는 방법을 알려줘서 엄마는 진짜 엄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