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터져 나온 말은 다 '시' 입니다.
들어 달라고 하는 말이니까
'마주이야기 시' 입니다.
코딩체험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코딩체험을 통해 신기한 로봇을 조정하면서 행복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