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터져 나온 말은 다 '시' 입니다.
들어 달라고 하는 말이니까
'마주이야기 시' 입니다.
7월 15일 교내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하루 종일 넘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