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는 4학년 1반
서로 다른 빛깔로 함께 빛나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푸른 사자 와니니

이름 *** 등록일 25.02.02 조회수 2

오늘은 푸른 사자 와니니를 읽었다. 어느 날 잠보가 나타났다. 와니니 무리에 다시 돌아왔다. 마이샤와 바라바라는 꼬리를 흔들어서 잠보를 반겼지만 와니니는 아무말도 못했다. 와니니는 잠보한테 어떻게 된거야고 물었다. 그러자 잠보가 너야말로 어떻갸 된냐고 물어봤다. 와니니가 설명 할 시간도 안주고 잠보가 말했다. 니가 어떻게 날 버릴 수 있냐고 와니니는 말을 못했다 왜냐하면 와니니는 잠보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잠보가 와니니를 믿지않고 자기 멋대로 떠 났기 때문이다.

 

와니니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자기가 와니니를 못 믿어서 떠난건데 왜 와니니한테 화만 내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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