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수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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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5.02.02 | 조회수 | 5 |
오늘 읽은 책은 하얀 빛의 수수께끼라는 책이었다 창이의 아버지는 임금님의 음식을 만드는 숙수였다 그래서 창이의 친구들은 아버지가 부엌에 들어가 요리를 한다는 이유로 남자가 아니라며 놀였다 창이는 화가 나 집으로가 어머니한테 숙수가 하기 싫다고 말했다 어머니도 하 않아도 된다 했다 창이는 신이나 어머니한테 다시 물었다 근데 어머니의 표정이 굳어졌다 뒤를 돌아보니 아버지께서 지켜보고 있었다 아버지는 창이를 불렀다 창이는 무서웠지만 사실대로 말해 숙수가 싫다고 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알겠다 말하며 그 대신 미션을 줄태니 일하는데로 가 미션을 풀라고 했다 창이는 알겠다하며 다음날 바로 아버지가 일하는 곳으러 갔다 배를 탔다 배엔 사람이 정말 많았다 가는 길엔 화성에어떤 다리가 보였는데 아버지가 정약용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했다다 도착을 하니 거긴에 남자들이 많았다 엄숙수라는 사람이 창이와 같이 일을 하게 돼었다 처음으로는 물을 뜨는걸 배우기로 했다 물이 무거워서 넘어져 다 젓었다 어찌저찌 일이 끝난 후 엄숙수가 이제 정숙수가 하라는 일을 하라고 했다 정숙수가 헛기침을 하자 엄숙수가 놀라며 갔다 청이는 뭔가가 의심이 들었다 청이는 미션의 정답이 뭘가 생각하고 싶었진만 일이 바빠 못했다 계속 정숙수가 시키는 했다 어느날은 포장에 일을 돕고 오라고 했다 창이는 그게 뭔지 몰랐다 그리곤 숙설소의 동쪽으로 갔다 박숙수가 있었다 창이는 박숙수가 시키는 일을 하는데 창이는 박숙수의 말이 귀에 들어왔다 무순 말이냐면 '여기 넣고 콩을 갈면된다 그래서 나온 콩물로 두부를 만들지" 라는 말 이었다 창이는 수수께기 구절 되뇌었다 꽃 모양은 아니지만눈에 띌 듯 눈에 띄지 않다는 말과 똑같았기 때문이다 창이는 아버지한테 가고 싶은 마음을 참고 일을 한뒤아버지한테 가 말을 했지만 아니었다 다른것도 말했지만 다 틀렸다 어느날은 창이가 다쳐 방에서 잤는데 일을 늦어 바로 곳간에 갔지만 시간이 늦어 군졸 몰래 해야는 상황이였다 관찰을 하다가 배가 고파 육포을 먹으려다가 음식을 떨려트려 군졸한테 잡힐게 뻔했다 그러자 정숙수가 도망가라며 창이에게 재촉했다 그 말을 들은 창이는 도망갔다 도망을 간뒤 정숙수가 와 나라고 말했다 정숙수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창이는 나흘뒤면 임금님이 오신다면 왜가냐 했다 정숙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창이는 깨달았다 정숙수는 숙수가 아닌 화성에 다리을 만든 정약용이었던거다 청이는 떠나는 정약용을 봤다 이제 임금님이 오시는 날이다 엄숙수가 임금님이 오시는걸 구경하라고 가라고했다 창이는 거기에서 정약용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창이는 수수께끼가 생각나 생각을 해보니 눈에 띌 듯 띄지 아니며 중하지 않은듯 중한것 바로 물이었다 창이는 신나하며 아버지한테 달려갔다
창이가 마지막에 수수께끼를 맞추고 신나하는 모습이 공감이 갔다 마치 어려운 수학문제를 못 맞추고 있다가 맞추는게 비슷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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