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은 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라는 책을 읽었다. 어떤 아이는 어렸을때 부터 집이 가난했다. 그래서 핸드폰이 없는 아이는 친구들과 자연스래 친구들과 멀어졌다. 아이는 집에 컴뷰터가 없어서 원격 수업을 할때에는어머니가 폰을 주고 갔다. 아이는 가난한게 싫어서 어머니폰으로 검색창에 부자 되는 법을 검색했다. 몇분뒤 아이는 부자 되는 법을 찾았다. 검색창에 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라고 써 있었다. 아이는 마로 눌어봤다. 그러자 파란색 무언가가 나타났다. 지니였다. 아이는 지니냐고 물어봤다. 지니는 맞다고 했다. 지니는 소원이 뭐냐고 물었다. 아이는 부자가 되는게 소원이라고 했다. 지니는 알겠다고 했다..

부자가 되면 먹고싶은거랑 하고싶은거랑 할 수 있어서 아이가 너무 부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