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서로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는 4학년 1반
서로 다른 빛깔로 함께 빛나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명 / 여 2명

사춘기대 아빠 갱년기

이름 *** 등록일 25.01.03 조회수 0

오늘은 우당탕탕 야옹이와 바다 끝 괴물라는 책을 읽었다. 옛날에 야옹이 8덟 마리 야옹이들은 바닷다에 오두막을 짓고 물고기들을 잡라 먹으면서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야옹이들은 물고기가 잡이지 않아서 너무 배고파 했었다. 근데 어떤 야옹이가 무지개 빛 조개 껍데기를 주었다. 다음 날에 소라게들이 무지개 빛 조개 껍데기로 물을 마시면 마음대로 바다 속을 다닐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야옹이들은 무지개 빛 조개 껍데기로 물을 마셔 보았는데 진짜 물속에 들어가도 숨이 막히지 않았다. 그날 부터 야옹이들은 물고기를 함부로 했다. 반만 먹고 남기거나 여러가지 물고기 종류를 한입식만 먹었다.

 

물고기가 너무 아깝고, 무지개 빛 조개 껍데기를 실제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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