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은 하룻밤 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에 나오는 아빠가 옛날 이야기를 해주셨다. 옛날엔 10살이 돼는 아이는 자신의 할아버지하고 낚시 하는 전통이 있었다. 그래서 아이는 10살이 되자 할아바지 하고 낚시를 하러 갔다. 아이는 낚시대을 강물에 던졌다. 하지만 몇분 후에도 물고기는 잡히지 않았다. 아이는 너무 심심해서 할아버지랑 수다를 떨면서 고기가 잡힐때까지 기다렸다. 몇분 뒤에 아주 큰 물고기가 잡혔다. 아이는 물고기에게 눈을 떼지 못 했다.아이는 자기가 잡은 것 처럼 뿌듯하였다. 

나는 어렸을때에 물고기 잡는건 쉬울줄 알았는데 물고기 잡는것도 힘들다는걸 알게 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