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 책을 읽었는데 책의 제목은 우리 반 목소리 작은 애 라는 책이다

주인공은 소담이라는 친구다 소담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사촌오빠가 쓸데없는말은 하면 안됀다는 말을해 소담이 옆에 목소리 리모컨 요정이 생겼다 소담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후 소담이가 말만 하려하면 리모컨요정이 나타나 소담이의 목소리를 줄렸다 물론 다른데에선 말을 잘 했고 학교에서만 그랬다 어느날 소담이가 감기에 걸렸다 학교에서 재채기를 했는데 엄청난 콧물이 나와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하는데 목소리가 안나와 종이에 써서 말을 전해드렸다 화장실에서 선생님께서 목소리 내는법을 알려주셔서 소담이가 이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선생님께서 소담이에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게 인상 깊었다 왜냐면 나라면 소담이가 말을 하지 않을때 많이 답답 했을거 같은데 선생님은 친절하게 기다려 주고 또 목소리 내주는 법을 알려주신게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