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아름다운 지구별에

단 한번 뿐인 인생이라는 여행을 온

소중한 우리 동상초 6학년 친구들아,

 

바른, 씩씩하고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주변사람들 지구환경을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행복'한 지구별 여행이 되자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거래

너희 마음 속에는 다 있어.

행복도 감사도 사랑도

 

2022년,

우리 같이 행복한 학급 만들어가자

 

바르고 씩씩한 사람이 되어 함께 행복하자
  • 선생님 : 김유진
  • 학생수 : 남 2명 / 여 6명

전주 동물원 갔던 날~

이름 박하연 등록일 22.04.12 조회수 16

2022년 4월 8일 금요일 6학년에 첫 체험학습으로 전주 동물원을 갔다. 그래서 그런지 동물원 가기 1일 전 너무 설레어서 잠이 안왔다.그래서 눈을 일부러 감기고 잠을 잤다.다음 날 나랑 하린이랑 6시 30분에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고 아침을 넉넉히 먹고 학교 갈 준비를 했다.학교를 가기전 동물원에 갈 준비물을 챙기고 학교로 갔다.학교로 도착했다. 선생님들께서 간식을 나눠 주고 전주 동물원으로 갔다. 나는 버스에서 가족들에게 전화를 하고 유정이와 수다떨면서 갔다.그러다 보니 어느새 동물원에 도착해있었다.그래서 먼저 단체사진 찍고 나랑 하린이랑 유정이랑 종인오빠랑 같이 사진을 찍고 동물들을 보러 갔다. 여러 동물을 보고 또 사진을 찍었다 어느새 10시가 되었다.그래서 바로 놀이기구 타러 갔다. 놀이기구는 한 사람당 7번 씩 탈 수 있었다. 나는 맨 처음으로 바이킹을 탔다. 엄청 소음돋게 무서웠다.2번째로 청룡열차를 탔다 엄청 재미있었다. 3번째로 회전 그네를 탔다 생각보단 재미없었다. 4번째로 공중자전거를 탔다 너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놀이기구 3개남기고 동물들을 보러갔다.왜냐면 시간이 남았기 때문이다.그래서 하린이가 보고싶어했던 호랑이와 사자를 보러갔다.그리고 다른 동물들도 보러갔다.그리고 테이블에 앉아서 애들과 같이 간식을 먹으면서 쉬었다.그리고 동물들을 좀 더 보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을 먹을 때 나랑 유정이와 먹고 하린이와 종인오빠랑 먹었다.나는 치즈돈까스 먹었고 유정이는 우동을 먹었는데 같이 나누어 먹었다.점심을 먹고 매점에 가서 애들 맛있는거 사주고 조금 쉬고 드림랜드로 가서 바이킹을 3번탔다. 3번 다 타고 나니 재미있었긴 했는데 너무 토 할것 같았고 너무 어지러웠다.이제 놀이기구마저 다 타고 또 메점가서 맛있는걸 사먹고 애들이랑 수다떨고 또 하린이한테 맛있는 것을 사주었다. 그리고 동물을 좀 더 보고 너무 다리가 아파서 조금만 더 쉬고 애들이 떡집엄마가 왔다고 해서 바로 벚꽃길을 가서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가 안아주셨다.그리고 남은 돈으로 선생님들 커피를 사 주었다.그리고 이제 갈 시간이 되어서 나는 떡집엄마랑 고속터미널로 갔다. 이 하루는 엄청 행복하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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